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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선진피앤아이 대표 "사업주 비전을 현실로"
등록일 2026.05.28 조회수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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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은 의사결정 가속 플랫폼” 철학 ![]() 이상학 선진피앤아이 대표이사. 선진피앤아이 제공
“현장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체득한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가 곧 선진피앤아이(SUNJIN PNI)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차별성이라고 자부합니다.” 이상학 선진피앤아이 대표이사는 27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진행해온 대규모 프로젝트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개인적으로 쌓아 올린 ‘파라다이스시티’ 등 대규모 프로젝트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PM(Project Management)사인 선진피앤아이를 이끌며 ‘테르메 코리아 인천’ 등 또다른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건축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선형적인 프로세스로만 복잡해진 현대의 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일정과 비용 관리를 넘어 프로젝트 전 과정의 정보를 통합하고 즉각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핵심 의사결정 플랫폼’으로서의 PM이 요구되는 시대라는 것이다. 건축, 도시, 토목, 건설, 운영 분야의 검증된 전문가들과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뜻을 모아 탄생시킨 선진피앤아이는 이러한 산업적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 발주처의 대리인으로 차원이 다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주의 비전을 현실로 만든다는 이 대표의 철학이 선진피앤아이 경영에 담긴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중구 테르메그룹코리아(TGK) 본사 대회의실에서 골든하버 웰빙 스파&리조트 AoR 계약 체결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선진피앤아이 이상화 전무·이상학 대표이사, TGK 김인숙 회장, 해안건축 윤세한 대표·이재명 소장, TGK 한윤진 부사장. 국민일보DB
선진피앤아이가 PM을 맡은 테르메 코리아 인천의 경우는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인천 골든하버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골든하버 부지 내 2필지(9만9041.6㎡)에 8508억원을 들여 유리 돔 형태 디자인을 갖춘 ‘웰빙 스파&리조트’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앞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월 28일 송도국제도시 지타워에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인 테르메그룹과 사업본협약을 체결하는 등 프로젝트 추진에 돛을 올린 상태다. 앞으로 재무적투자자(FI)와 건설투자사(CI) 선정을 마무리하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춘 인허가 절차 및 설계 변경을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공 및 개장은 2031년 목표다.
이어 “선진피앤아이의 이름으로 이룬 성과 이전에도 저를 포함한 구성원 모두 개인적으로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탄탄하게 쌓아온 프로젝트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PM의 바탕이 되고 있다”며 “2조원 규모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파인애비뉴, 신사타워 등 대형 상업 및 업무시설부터 쿠웨이트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 같은 해외 마스터플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폭넓은 개인 포트폴리오를 겸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대표와 나눈 일문일답.
![]() 이상학 선진피앤아이 대표이사가 테르메 코리아 인천 등 PM을 맡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선진피앤아이 제공 - 선진피앤아이는 어떤 기업인가.
- 선진엔지니어링과의 연결성이 어떤 강점으로 작용하나.
-회사 홈페이지에 ‘설계보다 앞서야 할 것은 그림이 아닌 수익’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인데.
![]() 이상학 선진피앤아이 대표이사가 PM의 새로운 기준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선진피앤아이 제공 - 선진피앤아이가 제시하는 ‘PM의 새로운 기준’은.
- 마지막으로 사업주들에게 전하고 싶은 비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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